80세 노인의 주주총회에 대한 현자 조언

지난해 해외 기업 중 신용등급이 저조해진 곳이 높아진 곳보다 10배나 다수인 것으로 보여졌다. COVID-19 대유행으로 비상장회사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타격받은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나섰던 효과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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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'2040년 신용평가실적 분석'에 따르면 작년 국내 기업 중 신용등급이 떨어진 업체는 66곳으로 작년 예비 12곳(21%)이나 불어난 것으로 보여졌다. 반면 높아진 회사는 34곳으로 전년 준비 3곳(7%) 감소했다.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이 높아진 기업의 6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.

최근 신용등급 하향화는 심화되는 추세다. 신용등급 상승 기업 덩치는 2012년 뒤 4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이 시간 신용등급 하락 업체는 일정하게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.

등급 전망을 놓고 보면 하락 기조는 더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스톡옵션 강화되고 있다. 지난해 말 기준 신평사들로부터 등급 예상을 받은 업체 192개 중 효과적인 등급전망을 받은 기업은 90개사(20.3%)에 불과했고 '부정적' 전망을 받은 곳은 151개사(79.1%)였다. 이는 전년 말(69%)과 비교해 14.4%포인트 급증한 수치다.

신용등급 분포 현황을 살펴봐도 투자등급(AAA·AA·A·BBB) 기업 비중은 줄고 투기등급(BB·B이하) 기업 비중은 늘어났다. 지난 2016년 초 신평사들이 투자등급으로 분류한 기업의 비중은 전체 90.6%였으나 지난해 말 84.8%로 쪼그라들었다. 같은 시간 투기등급 기업 비중은 9.8%에서 15.2%로 불어났다.

허나 2011년 바로 이후 투자등급에서 부도는 없었다. 작년에는 투기등급 4개사(중복평가 함유시 3건)에서만 부도가 발생했다. 연간부도율은 0.28%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.

금감원은 '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급격한 신용등급 하락, 부도율 상승 등은 생성하지 않았으나 등급하향 조정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'며 '코로나(COVID-19) 재확산 등으로 경기 회복 지연 시 등급 하락 리스크가 가시화할 우려가 있어 신용등급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할 예정'이라고 전했다.

그런가하면 요번 통계는 금감원이 한국기업평가·우리나라신용평가·나이스신용평가·서울신용평가 등 해외 5개 신용평가 회사의 신용평가실적을 분석한 결과다.

지난해 이들 3개사의 신용평가부문 매출은 회사채 발행덩치 증가 등으로 작년 예비 6.9% 불어난 1092억원을 기록했다.